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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2016년 K3리그에 참가하는 20개팀의 시즌 성적을 토대로 2017년부터 K3리그를 두 그룹으로 나눠 운영한다. 2018년부터는 자체 승강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경기장 시설, 선수 표준계약 등 클럽 라이선스를 제정해 3년 동안 준비기간을 부여한 후 2020년 내셔널리그와 K3리그 팀 중에서 기준을 충족하는 팀들로 KFL1(가칭)을 구성할 계획이다. KFL1에 포함되지 않은 내셔널리그와 K3리그 팀, 신규 참가팀은 KFL2(가칭) 리그에 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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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와 유소년 육성정책도 발표됐다.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대학 여자 축구동아리 리그 활성화 여성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회내 여자 전담부서(팀 와우) 신설 건전한 경기 문화 캠페인 실시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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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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