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의 '약손'이었던 황인우 대한축구협회 재활트레이너 팀장이 홍명보 사단에 합류한다.
축구협회는 24일 황 팀장이 최근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중국 슈퍼리그 항저우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한양대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한 황 팀장은 1997년부터 각급 대표팀 재활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거쳤다. 홍 감독과는 현역 시절부터 선수-재활트레이너로 연을 맺어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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