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남궁민이 "악역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24일 패션매거진 슈어를 통해 남궁민의 시크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SBS 수목극 '리멤버'에서 망나니 재벌 2세 남규만을 연기하고 있는 남궁민은 "남규만처럼 '쎈' 캐릭터는 연기자로서도 연기하는 맛이 나는 역할"이라고 말하며 촬영 현장이 편하고 즐겁다고 전했다.
또한 자주 악역을 맡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묻자, "부담감은 별로 없다. 잘 어울린다니 좋게 받아들인다. 연기는 내 실제 성격과 반대로 가는 것 같다"며 웃으며 답했다.
최근에는 와인과 운동에 빠져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와인에 대한 관심으로 관련 책도 읽고 있으며, 허리 치료 때문에 시작한 운동은 마니아적으로 빠져 있다고. "운동을 위해 하나 둘 구입하기 시작한 웨이트 기구들이 지금 나의 세 개의 방 중 두 개의 방을 가득 채우고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남궁민은 드라마 '리멤버'외에도 중국에서 찍은 영화 '월섹유인', 첫 감독 데뷔작으로 지난 가을에 찍은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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