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25일 펼쳐지는 모비스-KT(1경기), SK-오리온(2경기)전 등 2015~16시즌 국내남자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3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모비스-KT전에서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모비스는 90점대(35.91%)를 기록했고 원정팀 KT는 그 보다 낮은 70점대(41.84%)가 1순위를 차지했다.
선두 모비스는 지난 23일 KGC를 상대로 무려 23점 차이로 승리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였다. 뛰어난 수비력으로 리그에서 가장 낮은 평균 실점(73.3점)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경기에서는 득점력까지 향상 되면서 절대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반대로 KT는 12월 첫 경기인 오리온과의 맞대결 승리 이후 7연패에 빠져있다. 조성민의 부상 공백과 잦은 실책이 패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올 시즌 양팀의 세 번의 상대전적에서도 KT가 세 번 모두 패한 바 있으며, 이번 모비스전에 KT의 조성민의 복귀가 예상되지만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2경기 SK-오리온전의 투표율에서는 양팀이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SK는 지난 22일 LG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역전승을 거두며 하위권 탈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경기에서 사이먼과 김선형의 맹활약에 힘입어 연패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오리온에 밀리는 것은 사실이다.
맞대결을 펼치는 오리온은 최근 KT와 삼성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이다 최근 연패를 반복하며 부진에 빠졌던 오리온은 이번 2연승을 계기로 선두 모비스를 압박하고 있다. 최근 기세가 좋은 오리온은 올 시즌 SK와의 상대전적에서도 2승1패로 앞서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해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매 중인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30회차 게임은 25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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