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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문근영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산타 그림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넣은 모습. 산타의 수염에 얼굴을 정확하게 맞춘 문근영은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말과 함께 산타의 웃음소리까지 흉내 내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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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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