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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몽고식품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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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몽고식품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사죄 드린다"며 "특히 피해 당사자 분에게도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몽고식품(주)는 앞으로 책임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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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복수언론과 인터뷰에서 "보이는데 다 때린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때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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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B씨에게 수시로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B씨는 지난달 말 회사로부터 '회장 지시가 있어 그만둬야 할 것 같다'는 통보를 받았고 지난 15일자로 권고사직됐다. 그는 "김 회장은 기분이 나쁘거나 하면 거의 습관처럼 폭행과 욕설을 했다. 나는 인간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B씨는 이달 안으로 고용노동부에 김 회장의 폭행 욕설 사실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B씨는 이런 사실이 보도된 뒤 회사 관계자로부터 "회장이 직접 사과하겠다고 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지만, 어떤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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