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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진우가 술 취한 인아를 업고 촉촉한 눈빛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만취 어부바' 장면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우와 인아가 법정이 아닌 술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진심을 터놓는 '취중진담'을 펼쳤던 상황. 볼이 발그레할 정도로 술에 취한 인아가 결국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진우가 이런 인아를 묵묵히 들쳐 업은 채 걸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진우에게 털어놓은 인아의 '취중진담'은 도대체 무엇이었을 지, 둘의 로맨스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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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박민영을 비롯해 스태프들 모두 유승호가 힘들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유승호는 "엄청 가벼운데요"라고 거뜬히 박민영을 업으며, 눈빛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태프들은 "남자다!", "이런 걸 심쿵이라고 하는구나", "옆에서 다 지켜봤지만 이 장면 본방사수 해야겠다"라며 기대와 찬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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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필름 측은 "진우와 인아는 4년 간 각자의 길에 매진하면서도 항상 서로를 궁금해 하거나 걱정해 왔을 것"이라며 "법정에서는 격돌하고 변호사와 검사로서 냉철함을 유지하지만 그 모든 게 무장해제 됐을 때 드러나는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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