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축구스타들은 2015년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냈을까?
스타들이 애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답이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바르, 베컴 등 축구스타들이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풍경을 공개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모처럼의 망중한을 즐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친구들, 루돌프 사슴뿔 장식을 한 금발 여성들과 함께 했다. 고향 브라질로 돌아간 네이마르는 화장을 한 산타클로스와 함께 한여름 크리스마스 사진을 찍어올렸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네 아이들과 함께 눈밭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베컴이 산타 복장을 한 채 벽난로에 불을 피워올리는 모습도 찍어올렸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디너를 즐겼다. 맨시티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리버풀 플레이메이커 필리페 쿠티뉴는 연인과 함께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는 양손에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백을 가득 든 행복한 모습이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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