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아나운서 이지애가 남편 자랑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에서는 프리선언 아나운서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항에서 만난 네 사람은 여행을 앞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지애는 "환전 해 왔느냐"고 물었고, 환전을 생각하지 못한 세 사람은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에 이지애는 "남편이 줬다"며 자랑했다. 그러면서 "책상 위에 올려놨더라"며 남편이 준 편지를 꺼냈다.
그러자 김준희는 문지애에게 "넌 남편 어떻게 된 거야?"라며 물었고, "지애 씁쓸해한다"고 말했다.
이를 보고 있던 서현진은 김주희에게 "우리가 제일 불쌍해"라며 솔로인 자신들의 처지를 언급해 재미를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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