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문경은 감독은 27일 모비스전에서 패배한 뒤 "승부처에서 실책이 많이 나온 게 패인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길 수 있었다. 3연승 기회가 쉽게 오지 않는데 아쉽다"고 했다.
그는 "리바운드 8개나 앞섰는데도, 실책 14개가 승부처에서 나온 것이 패인인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 문 감독은 "66점을 실점했는데, 수비는 준비한대로 집중력이 있었다"며 "하지만 공격에서 답답한 부분이 있다. 김선형과 스펜서의 속공도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서 승리를 아깝게 놓쳤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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