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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부로 구성된 원작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김용화 감독만의 파워풀한 상상력으로 재창조된 영화 '신과 함께'는 장르적 긴장감과 풍자적 묘사, 감동과 코미디가 빛나는 이야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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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차사의 리더이자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고민하는 '강림'역은 하정우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아 저승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인간 '자홍'은 차태현이, 또 다른 저승차사이자 냉철한 캐틱터가 돋보이는 '해원맥'은 주지훈이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또한 이승에서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살며 그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성주신'역은 마동석이 맡았다. 또 한 명의 저승차사 역인 '덕춘'과 그 밖의 캐스팅은 현재 진행형으로, 기존에 확정된 주연 배우들과 함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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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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