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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획 자체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무대'임에는 확실했다. 그러나 이밖에 모든 것이 문제였다.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음향이다. 매년 가요 시상식 무대마다 음향 문제가 일곤 하지만 이번엔 좀더 심했다. 순식간에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음치 박치로 전락할 기세였다. 비투비 무대 이전엔 스태프의 목소리가 섞여 나와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쯤되면 음향 논란 정도가 아니라 끔찍한 참사에 가깝다. 지나치게 화려한 조명은 가수들의 얼굴을 묻어버렸고 무대를 살리고자 계속 풀샷처리를 하는 바람에 가수들의 얼굴 보기도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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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가요대전'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발영상, 발음향', '90년대를 보고 배워야 할 듯', '싸이 공연 뭐냐'라는 등 쓴소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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