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내 딸, 금사월'이 30%를 돌파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 34회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는 첫 30% 돌파 기록임과 동시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도(송하윤)이 기억을 되찾으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홍도는 혜상(박세영)이 저지른 악행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고 혜상은 홍도의 멱살을 잡으며 "내 앞을 가로막지 말라"고 경고했다.
반면 강만후(손창민)의 잘못을 바로잡을 카드였던 신기상(이정길)은 죽음을 맞았다. 신득예(전인화)의 아버지로 모든 진실을 알고 있었던 신기상이 세상을 떠나자 득예는 더욱 강한 복수심에 가득찼다.
'내 딸 금사월'은 김순옥 작가 특유의 빠른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이 당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답답함이 쌓일 때 사이다 처럼 시원하게 한 방을 날림으로써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 최근 고구마 전개(답답한 전개) 또는 사이다 전개(통쾌한 전개)라고 하는 표현들이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내 딸, 금사월'은 고구마와 사이다를 오가는 절묘한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중독성을 심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이 중반부에 돌입한 가운데 시청률 곡선이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과연 어느 지점까지 도달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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