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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관능미"…미나, 나이 잊은 명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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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나(44)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디경향 1월호 화보 촬영. 마돈나 콘셉트라는데~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란제리룩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나의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8월, 17세 연하인 소리엘 멤버 류필립과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가 됐다. 미나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류필립은 현재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