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남편의 선거운동에 나선다.
28일 한 매체는 "최근 영화 '트릭'에 출연하며 16년만에 연예계에 컴백한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남편 김상훈 전(前) (주)동특 회장의 구미을 지역구 출마를 도울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김상훈 전 회장은 현재 이 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 신분이다.
장윤정은 남편의 당선을 위해 선거 전면에 나서며, 선거 포스터도 함께 찍은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29일 열리는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88년 미스 유니버스 2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방송에서 MC로 활약했지만 1999년 방송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장윤정은 김 예비후보와 결혼한 후 미국으로 이주해 두 딸을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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