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56의 멘사회원 지주연이 균형잡힌 몸매를 뽐냈다.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트 호텔에서 열렸다. 꽃무늬 미니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지주연이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주연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2008년 KBS 공채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주연은 멘사 회원 테스트에서 IQ 156의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됐다.
'코드-비밀의 방'은 특수 제작된 밀실에서 10명의 출연자들이 숨겨진 단서를 찾아 탈출하는 두뇌게임 프로그램. 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이 출연한다. 2016년 1월 1일 밤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