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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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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오인천 / 주연 김승우 김정태 / 배급 오퍼스픽쳐스 / 개봉 2016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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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에 톡톡 튀는 재미를 추구하는 B급 무비를 표방했다고 해도 '잡아야 산다'는 허술한 부분이 자주 눈에 띈다. 우선 한 템포 느린 대화가 영화를 보는 내내 거슬린다. 오디오를 겹치지 않기 위해 배우들이 의식적으로 한 박자 늦게 대사를 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는 것. 연기의 문제라면 편집으로 커버했어야 하는 부분이라 감독의 연출력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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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는 너무 폼나는 액션을 구사하려는 노력이 눈에 보였다. 고교생, 동네 양아치들과 싸우면서 깔끔한 수트를 입고 마치 '007'을 보는 듯한 액션을 선보이려고 노력해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반대로 특유의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 김정태는 재미는 있지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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