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김소연이 '가화만사성'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중이다.
30일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소연이 MBC 주말극 '가화만사성'에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소연은 극중 여주인공 봉해강 역을 제안 받았다. 봉 씨가의 맏이로 동생들을 잘 살펴주는 든든하고 착한 딸. 상대의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침착함과 함께 웃고 울어주는 배려심을 지닌 순수하고 예쁜 캐릭터다.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 씨 일가의 좌충우돌 이혼소동과 이를 해결하며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 씨 가문 성장기다. 한 바탕 뻐근하게 싸우고 미워하다가도 따뜻한 자장면 한 그릇에 함께 모여 웃을 수 있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을 만든 이동윤 PD가 메가폰을 들고 '호텔킹' '신들의 만찬' '황금물고기' 등을 쓴 조은정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특히 두 사람은 '신들의 만찬' 이후 다시 손을 잡는 것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필모도 출연을 논의 중이다.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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