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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측은 11월 항공여객이 국내선 224만명과 국제선 522만명으로 작년 11월보다 각각 15%와 13.7%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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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별로 봤을 때 국내여객 운송량은 106만 명으로 작년 11월보다 5.8% 늘었고 저비용항공사는 137만 명으로 23.2% 늘었다. 국적 항공사의 분담률은 5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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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별로는 대양주(29.1%), 일본(23.7%), 동남아(13.9%) 노선에서 실적이 10% 이상 늘었고 유럽(8.3%), 중국(7.7%), 미주(7.2%)가 상승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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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중심의 항공사 운항 확대도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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