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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는 3D 영화의 대부인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을 맡고, '슈렉', '나니아 연대기'의 앤드류 아담슨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담은 7개의 서커스 공연과 테크놀로지를 접목시켜 환상적인 3D 영화로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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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는 6일부터 1월 26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이수, 목동, 신촌, 킨텍스, 분당, 동대문, 광주, 대구, 해운대 등 11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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