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응수, 지수원, 조달환이 달콤살벌한 삼각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지수원(오여사 역)과 조달환(봉감독 역)이 김응수(백회장 역)의 눈을 피해 밀애를 이어나가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
김응수의 총애를 받고 있는 지수원은 현재 영화감독 조달환의 작업을 돕는 시나리오 작가가 되어 활약 중에 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위험한 로맨스가 들킬까 노심초사 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든 불꽃 튀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
세 남녀의 이러한 애정전선은 연기파 배우들의 맛깔스런 코믹 연기로 그 묘미를 더하고 있다. 온 몸을 내더진 내숭제로 코믹 연기에는 캐릭터의 특색을 살리는 그들만의 '내공'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는 평.
이에 드라마의 에피소드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고 있는 김응수, 지수원, 조달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민아(백현지 역)를 괴롭히는 스토커로 등장한 배우 이용주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 그로 인해 드라마의 재미가 배가됐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눈돌릴 틈 없는 김응수, 지수원, 조달환의 삼각관계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는 오는 1월 6일(수) 밤 10시에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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