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다영이 영화까지 활동범위를 넓히며 새해 주목받는 여배우로 떠오를 전망이다.
주다영은 2016년 상반기 기대작 '순정', 한미합작으로 화제를 모은 주연작 '데드 어게인(Dead Again)' 등의 영화가 차례로 개봉 준비하고 있다. '순정'에서는 사랑스러운 말괄량이 길자, '데드 어게인'에서는 도도하면서도 당찬 혜인 역을 맡아 변신을 꽤한다.
특히 다섯 친구들의 애틋한 첫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 '순정'에서 주다영은 시골 소녀 길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하여 그 동안 고수해 온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순정'은 다음 달 24일 개봉한다.
1997년 베비라 전속 모델로 데뷔한 주다영은 2000년 첫 드라마 KBS '누나의 거울'을 통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연기 경력 16년의 베테랑 배우다. 드라마 '대장금', '대왕세종', '추노', '거상 김만덕',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그림자 살인', '백야행'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주다영은 어떤 캐릭터도 소화하는 매혹적인 마스크와 날씬한 몸매, 무엇보다 뛰어난 연기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1995년생으로 올해 스물두살이 된 주다영은 지난 해 이미 드라마 '미세스 캅', '우리집 꿀단지' 등을 통해 그 동안의 아역 이미지를 떨치고 성인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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