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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MSN(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특히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을 때에도 네이마르의 급성장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맹활약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많은 대회에 출전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뿐만 아니라 코파 델 레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선수들의 꾸준한 활약으로 유럽 최다승 팀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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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적으로 53경기에 출전, 38승을 거뒀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1강'으로 꼽히는 유벤투스는 59경기에서 37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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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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