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인천 출신 미드필더 조수철(27)을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고 4일 밝혔다.
1m78, 68kg의 조수철은 매 경기 12km 이상을 뛰는 등 K리그 최고의 활동량을 자랑하는 선수 중 하나다.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정확한 장거리 패스와 볼 소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 프로 유니폼을 입은 조수철은 데뷔 3년 만에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27경기에 출전,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조수철은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눈도 사로잡았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시안컵 예비 명단에도 빠지지 않았고, K리그 올스타전에도 출전했다.
조수철은 "축구를 하면서 명문 포항에 오게 돼 행복하다. 포항이란 이름에 걸맞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철은 베테랑 황지수와 핵심 미드필더 손준호와 함께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병행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