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길드전투 RPG '길드오브아너'에 신규 수호신, 날개 아이템 등을 추가하고 다양한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빛의 수호신 '데스몬드'는 쌍검의 달인으로 주 무기인 검을 이용해 적에게 큰 피해를 주고 상대의 마법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능력을 지닌다. 또 공격 중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어 상황에 맞춰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날개 아이템 '녹스의 복수'는 암흑신 녹스의 힘이 깃든 불꽃 날개로 캐릭터에 장착시 생명력과 물리 방어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콘텐츠 추가 외 부대원 정렬 기능 및 부대 제외 기능 등을 개선해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수호신은 일반 부대원보다 특별한 스킬과 강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층 즐길거리가 풍성해진 '길드오브아너'와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라며 2016년에도 좋은 콘텐츠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신년을 맞아 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만 해도 고급 부대원, 루비, 금화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7일 연속 출석한 이용자에게는 5성 부대원을 선물한다. 또 1성부터 6성 부대원까지 각 등급 별로 정해진 횟수만큼 30레벨을 달성하면 4성 부대원, 금화 등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모든 모험 지역에서 플레이 시 획득한 복주머니 아이템을 색깔 별로 특정 개수 이상 모았을 경우 4~6성 소환권을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21일 출시한 '길드오브아너'는 실사형의 영웅 캐릭터 및 8인의 부대원과 함께 탄탄한 스토리를 따라 몰입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최대 50 대 50으로 격돌하는 대규모 길드전을 통해 전략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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