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가 새 감독 찾기에 고심을 거듭 중이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스완지시티가 호르헤 삼파올리 칠레 대표팀 감독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개리 몽크 감독을 경질한 스완지시티는 알란 커티스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커티스 대행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스완지시티는 새 감독 찾기에 더욱 신중을 가하고 있다.
당초 스완지시티는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을 원했다. 하지만 계약 기간과 연봉 등에서 이견을 보였다. 다음 후보가 삼파올리 감독이다. 삼파올리 감독은 지난해 칠레에 사상 첫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안긴 감독이다. 휴 젠킨스 스완지시티 회장은 지난달 남미로 날아가 삼파올리 감독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젠킨스 회장은 삼파올리 감독에 큰 인상을 받았다.
삼파올리 감독은 강한 압박과 역습을 강조하는 비엘사 감독의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현재 칠레는 국제축구연맹 스캔들로 새로운 축구협회장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다. 삼파올리 감독이 입지에 번화가 올 수도 있다는 얘기다. 스완지시티는 이 부분을 노려 삼파올리 감독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첼시와 AS로마도 삼파올리 감독의 거취를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삼파올리 감독 영입이 쉽지 않을 경우 스완지시티는 커티스 대행에게 남은 시즌을 맡길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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