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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계절에 맞춰 영화를 찍기 때문에 캐릭터를 준비할 시간이 넉넉치 않다.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한다"고 연기 노하우를 설명했다. 그는 "온전히 내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도록 준비하면 감정선 조절에 힘든 건 별로 없다"며 "다만 밝은 분위기의 영화에서 어두운 영화로 넘어오는 건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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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군도' 조감독 출신 이일형 감독의 데뷔작으로,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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