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유연석, 문채원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로맨틱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그들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 된 '썸' 현장 스틸 속의 두 배우는 밝은 미소를 띄고 서로를 향한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달콤한 기류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유연석과 문채원의 달콤한 '썸' 의 기류는 훈남의 정석, 유연석의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촬영장에서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 문채원에게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을 손으로 가려주는 유연석의 '매너 손'이다. 눈이 부신 듯 쏟아지는 햇빛 아래 있는 문채원의 옆에서, 손을 들어 가려주는 유연석의 훈훈한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 문채원의 설렘 가득한 '썸'의 기류는 대사를 맞춰보며 리허설을 하는 순간은 물론 촬영 장면을 모니터 하는 순간에도 계속 된다. 추운 날씨에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정한 눈빛을 주고 받는 두 배우의 핑크빛 분위기는 보는 이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한다. 이렇듯, 촬영현장에서 조차 '썸'을 방불케 하는 로맨틱한 기운을 주고 받은 유연석, 문채원의 모습은 영화 속 특급 케미로 빛을 발하며, 추운 겨울 얼어붙은 연애 세포를 자극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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