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반효정이 신민아를 허락했다.
5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회에서는 이홍임(반효정 분)의 허락을 받은 강주은(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민아는 이홍임의 부름에 그를 찾아갔고, 이홍임이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려하자 먼저 봉투를 들이밀었다.
강주은은 "혹시 봉투 주실려면 제가 먼저 드릴려고요. 돈은 아니고 제 혈액 검사표입니다.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었는데 한달전에 완치가 됐는데 그거 알려 드리려고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반대를 하셔도 저 영호씨한테서 못 떨어집니다. 어떤 반대를 하셔도 그래도 저 영호씨 옆에 꼭 붙어 살겁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덧붙였다.
이에 할머니는 "나이가 들면 고집이 세져요"라며 "그리고 또 나이가 들면 입가를 자주 닦아줘야해"라며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냈다.
이 말에 강주은은 화들짝 놀랐고, 이홍임은 "지금 의상 말고는 반대할 생각이 없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 조건이 있어요. 혼수를 좀 거하게 받고 싶은데"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종영하는 '오마이 비너스' 후속으로는 이현우, 홍빈, 서예지, 신현준, 정유진, 홍지민, 이범수, 신성우 등이 출연하는 '무림학교'가 오는 11일부터 전파를 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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