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손익책임 명확화·고객가치 극대화·프로세스 혁신 중점
일동제약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각 부문에 분산돼 있던 마케팅 조직들을 ETC(전문의약품)부문과 OTC(일반의약품) 및 HC(헬스케어)부문, 2개 부문으로 재편성하고, 7개 본부와 4개 실이 이를 지원하도록 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손익책임 명확화 △고객가치 극대화 △프로세스 혁신 강화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한 조치라고 밝혔다.
해당 업무와 품목에 대한 주인을 명확히 하고, 그들로 하여금 의사결정과 실천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PM(프로젝트 매니저)조직을 CM(카테고리 매니저)으로, 지점과 소는 영업부와 팀 개념으로 재정비해 품목과 거래처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강화했다.
품질관리와 고객서비스를 일원화하는 품질경영실을 신설해 고객가치를 혁신하겠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아울러 PI(프로세스 개선)추진실을 신설해 정보, 구매, 재고 및 공급망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생산성이나 효율이 떨어지는 업무나 품목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또, 각 조직 내에서 추진 중인 혁신활동도 PI추진실이 지원하게 된다.
팀 단위에서는 PI기획팀, SCM(Supply Chain Management)팀, 인재경영팀, 채권팀, 신약SR(Seeding&Research)팀, PV(Pharmacovigilance)팀, 임상QA(Quality Assurance)팀 등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컨설팅과 내부 실사, 개별업무면담, 시뮬레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이 같은 조직구조를 갖췄다.
일동제약은 이번 조직개편을 시작으로 평가관리와 경력관리, 교육, 보상체계 및 직급체계 등 인사시스템 전반에 대해 단계적 혁신을 진행해 조직역량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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