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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는 4년 전 서진우(유승호)를 배신하고 남규만(남궁민 분)과 손을 잡게 된 이유를 밝혔다. 동호는 일호그룹에서 일하는 이유를 묻는 탁검사에게, 친아버지나 다름없는 석주일(이원종)과의 관계 때문이었음을 밝혔다. 규만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려는 동호를 제지하는 조건으로 석사장에게 큰 자리가 보장되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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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우를 찾아간 동호는 "4년 전, 느그 아부지 재판은 애초에 내가 이길 수 있는 판이 아니었다. 이미 모든 세팅이 풀코스로 끝나 있었다 이 말이다"며 규만의 손을 잡은 것은 진우를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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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는 1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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