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황정음의 빠른 결혼 결정에는 양측 부모님의 권유가 있었다.
7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이 2월 말 프로골퍼 출신이나 철강회사의 후계자인 이영돈과의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해 12월 촹정음이 이영돈과의 공식 열애 사실을 알린지 불과 한 달만의 일.
소속사는 빠른 결혼 결정은 부모님의 권유로 성사됐다고 전하며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황정음의 연인인 이영돈은 서울고등학교와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거친 골프 선수 출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프로 데뷔했고 이후 2007년 SKY72투어, 2012년 챌린지투어의 대회에 출전하며 기량을 뽐내 바 있다. 특히 이영돈은 철강회사의 후계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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