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좋아해줘'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
'좋아해줘'는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사랑까지 만들어가는 현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다.
7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까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SNS 소통의 도구인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에서 각 캐릭터의 개성이 묻어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인 덕선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이미연이 이 영화에서 스타 드라마 작가 조경아 역할을 맡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유아인은 인기절정의 한류스타 노진우 역을 맡아 영화 '베테랑'과 '사도'에 이어 3연타석 안타를 노린다.
김주혁은 남 좋은 일이 취미인 오지랖 넓은 오너 쉐프 정성찬으로 변신하고, 최지우는 하는 일마다 뒤통수를 맞는 어리바리한 노처녀 스튜어디스 함주란으로 분한다.
충무로 차세대 기대주 강하늘은 천재 작곡가 이수호 역을, 이솜은 드라마 PD 장나연 역을 맡아 연기호흡을 맞춘다.
영화 '좋아해줘'는 '6년째 연애중'의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개봉.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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