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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입단 확정 이전, 다저스 선발진은 좌완 투수 일색이었다.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브렛 앤더슨, 알렉스 우드까지 모두 좌완이었다. 지난 시즌 2선발 역할을 했던 우완 잭 그레인키가 애리조나로 FA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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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마에다가 다저스 선발진에 균형을 맞춰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선발 순서는 중간쯤에 들어갈 것으로 봤다. 3선발 정도를 예상했다. 커쇼, 카즈미어 다음이다. 4선발은 앤더슨, 류현진은 5선발로 봤다. 류현진은 지난해 어깨 수술을 받았다. 그로인해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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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마에다가 다저스와 기간 8년 2500만달러(약 299억원)에 사인했다고 보도했다. 공개하지 않은 인센티브 옵션이 상당히 많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저스는 포스팅 금액으로 2000만달러를 마에다의 원 소속팀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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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엔 15승8패,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했다. 두 차례 사와무라상을 받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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