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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굿바이 첫사랑' 편에서는 택이의 생일을 계기로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쌍문동으로 잠시 돌아온 골목길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각자의 삶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지만 '연애사업'만큼은 지지부진한 골목길 친구들은 서로를 놀려대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덕선이 소개팅 후 몇 번 만남을 가지던 남자가 양다리였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를 들은 택은 콘서트장에 혼자 간 덕선에게 대국까지 포기하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한 발 늦은 정환은 이 모습을 보고 씁쓸하게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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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엇갈리는 사랑도 있지만, 운명처럼 만날 수 밖에 없는 이들도 있었다. 만옥의 유학으로 이별했던 정봉-만옥 커플은 PC통신 채팅방에서 연상게임을 하다 서로의 존재를 알아채고 극적으로 재회했다. 보라는 연하 의대생 쓰레기(정우)와 소개팅이 잡혔지만, 쓰레기가 나정에게 가느라 급히 선우에게 대신 소개팅을 나가달라 부탁하는 바람에 선우와 보라가 소개팅 자리에서 만나고 말았다. 이 때 '응답하라 1994'의 한 장면이 삽입되며 시청자들을 '응답하라 1994'의 추억으로 잠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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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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