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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이클맨 정체는 황제성 "레슨 선생님, 혁오 닮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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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복면가왕' 사이클맨의 정체는 개그맨 겸 리포터 황제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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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역대급 다크호스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조에서는 '질주본능 사이클맨'과 '차가운 도시 원숭이'가 무대에 올라 이문세의 '소녀'를 선곡해 듀엣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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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맨'은 편안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도시 원숭이'는 R&B 창법으로 잔잔하게 '소녀'를 완창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59대 40으로 '도시 원숭이'가 '사이클맨'을 꺽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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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이클맨'은 솔로곡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바로 황제성이었다.

황제성은 "정말 못 맞춰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복면가왕'을 위해서 레슨도 받았다. 선생님이 혁오와 비슷하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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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절친 유상무는 "'저 춤 어디서 봤지?'라고 생각을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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