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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 시청자들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는 결과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1회에선 남자 20대 시청층을 타깃으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이 1위, 남자 10대, 30대, 40대에선 2위를 기록했으며 2회에선 남자 10대, 30대, 40대를 타깃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남자 20대, 50대에선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특히,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했다는 것 역시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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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가장 큰 흐름이 되는 에피소드와 인간관계를 고스란히 살리면서 원작 팬이 아니더라도 드라마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다양한 요소들이 전개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있는 터. 여기에 배우들은 각각의 역할 속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눈호강은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는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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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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