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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도박으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오승환이지만 자신의 꿈인 메이저리그 입성에 한발짝만 남겨놓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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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은 90년생으로 올해 26세의 젊은 피다. 평균 구속이 97마일(약 156㎞)로 강속구를 던지는 로젠탈은 체인지업과 커브, 슬라이더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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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의 영입은 불펜 강화의 측면이다. 세인트루이스는 로젠탈 앞에서 좌완 케빈 시그리스트와 우완 세스 마네스가 필승조로 뛰었다. 시그리스트는 지난해 가장 많은 81경기에 등판해 7승1패, 6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2.17을 기록했고, 마네스는 76경기에서 4승2패, 3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여기에 오승환까지 더한다면 불펜이 더욱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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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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