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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에 따르면 그동안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된 만큼 지금은 눈을 얼리고 안전네트를 설치하는 등 코스 조성을 위한 잔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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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늦어도 16일까지 3.7km에 달하는 통신케이블 설치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시험운전과 안전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이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 대한 FIS측의 최종코스점검이 20일 진행되고, 이날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FIS가 국제인증서를 전달하면 대회 준비를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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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모두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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