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TV조선 관찰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서 드러난 황신혜의 청순한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황신혜는 딸 진이가 영화배우 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 스타의 밤> 시상식 축하무대에 오르게 되자 함께 드레스를 고른다.
엄마 황신혜와 옥신각신하며 드레스를 고른 진이는 본인이 직접 고른 드레스로 선택하고, 딸이 시상식 참석준비를 위해 자리를 뜨자 황신혜는 남아있는 의상들 중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황신혜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전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누나가 입고 싶은 거 아냐?"라며 "그걸 입고 어딜 갈거야? 어머니 왜 이러시죠? 진이거에요"라며 돌직구를 던지지만, 황신혜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응! 나도 입고 싶어 이런 거, 힘들게 가져왔으니까 나라도 입어봐야겠다"며 끝내 드레스를 입어본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진이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황신혜는 환상적인 드레스핏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순백색의 튜튜 스타일 드레스와 진주 구슬장식의 헤어밴드를 완벽하게 소화한 황신혜는 청초한 모습으로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 진짜 잘 어울리네, 환상이다"라는 주변의 반응에 "난 다 잘 어울려. 사이즈도 진이랑 똑같이 입어" 등 겸손한(?) 자기 자랑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엄마를 밀어내는 아들로 인해 힘들어 하는 조혜련과 아들보다 더 아들다운 남편 최민수의 밥투정에 복싱게임을 제안한 강주은과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는 아들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다.
눈부신 미모와 함께 리즈 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황신혜의 남다른 드레스 자태는 오늘(1/14)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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