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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전세계 70여개국 70여명이 참여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최고 승자를 가린다. 중국조직위원회와 중국대외우호협회(외교부)가 기획, 후원하고 중국사회복지기금회와 중국사회부조기금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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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문화 강국 중국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 뜻 깊다"며 앞으로 중국 북경과 상해, 셔먼(복권성) 등지에서 진행될 본선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아울러 "월드 유니버시티 피스 코프는 앞으로도 평화와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한국 대표로는 지난 2014년 열인 제28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지·덕· 체 가운데 '체'로 선발된 성균관대 출신 이주연이 참가했다. 한국 대회 당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재능을 인정받았던 이주연은 한국 수상자들 중 유일하게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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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선 일정을 진행한 뒤, 오는 27일 샤먼(복권성)에서 본대회를 개최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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