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하차한 한채아가 조선 최고 경국지색 조소사만의 매력이 오롯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가슴 속에 불길을 안고 사는 경국지색 조소사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상황. 지난 31회분에서 한채아는 '운명남' 장혁을 마음에서 놓지 못하는 김민정의 악독한 사주로 인해 사랑하는 남편 장혁과 갓난 아들을 두고 결국 비통한 죽음을 맞이해 안방극장을 안타깝게 했다.
무엇보다 한채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 기구한 운명의 조소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절세미인 조소사를 화첩으로 만들어 돈으로 거래하는 아버지로 인해 사랑하는 장혁과 이뤄지지 못하고 육의전 대행수 이덕화에게 팔려간 비극적인 여인의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던 것.
더욱이 한채아는 현실과 이상 속에서 괴로워하는 가녀린 여인의 속내를 절절하게 표현,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명의 정인' 장혁에게는 폭풍 눈물을 흘리며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대행수 부인으로서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던 터. 이덕화의 계략으로 '차태'하게 된 이후에는 자신과 장혁의 목숨을 살려준 고마움을 잊지 않으려 이덕화와 대립하는 장혁을 만류하는가 하면, 뱃속 아이의 존재조차 말하지 못하고 혼자 감내하기도 했다.
특히 한채아는 장혁의 곁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혼례식을 올리면서 180도 달라진, 당찬 모습으로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청순하고 여리여리했던 여인에서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장사를 떠나는 객주인 아내답게 적극적이고 강단있는 면모로 변화, 남편 장혁을 '장사의 神'으로 인도했던 것. 또한 한채아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을 죽이려는 김민정을 가엾어 하며 용서하려는 포용을 드러내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을 감동시켰다. 가련하고 안쓰러운 여인 조소사의 e! ??난과 역경, 복잡한 심정 변화를 고스란히 체화시켜 자신만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한채아에게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장사의 神-객주 2015' 조소사로 고군분투했던 한채아의 촬영 현장 뒷모습들이 공개된 것. 한채아는 특유의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선배들에게는 깍듯하고 후배들을 북돋아주며 항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고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내는가 하면 해맑은 웃음을 자아내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일등공신이었던 셈이다.
제작사 측은 "한채아는 고혹적이고 빼어난 미모를 지닌, 하지만 가슴 속에는 깊은 아픔을 담고 있는 조소사 역에 안성맞춤이었다"라며 "한채아는 죽음을 앞두고 장혁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을 정도로 마지막까지 조소사에 혼신을 쏟아냈다.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답고 현명했던 조소사를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31회분에서는 장혁이 아내 한채아의 죽음에 가슴 미어지는 '극강 오열'을 펼쳐내며 안방극장을 눈물로 촉촉이 적셨다. '장사의 神-객주 2015' 32회분은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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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채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 기구한 운명의 조소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절세미인 조소사를 화첩으로 만들어 돈으로 거래하는 아버지로 인해 사랑하는 장혁과 이뤄지지 못하고 육의전 대행수 이덕화에게 팔려간 비극적인 여인의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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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채아는 장혁의 곁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혼례식을 올리면서 180도 달라진, 당찬 모습으로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청순하고 여리여리했던 여인에서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장사를 떠나는 객주인 아내답게 적극적이고 강단있는 면모로 변화, 남편 장혁을 '장사의 神'으로 인도했던 것. 또한 한채아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을 죽이려는 김민정을 가엾어 하며 용서하려는 포용을 드러내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을 감동시켰다. 가련하고 안쓰러운 여인 조소사의 e! ??난과 역경, 복잡한 심정 변화를 고스란히 체화시켜 자신만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한채아에게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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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한채아는 고혹적이고 빼어난 미모를 지닌, 하지만 가슴 속에는 깊은 아픔을 담고 있는 조소사 역에 안성맞춤이었다"라며 "한채아는 죽음을 앞두고 장혁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을 정도로 마지막까지 조소사에 혼신을 쏟아냈다.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답고 현명했던 조소사를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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