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19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11개의 3점포 등 외곽 공격을 앞세워 kt를 94대76으로 눌렀다. 포웰이 29득점, 정병국 12득점, 박성진 13득점, 콘리 17득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kt는 코트니 심스(33득점, 19리바운드) 위주의 단조로운 공격과 외곽포 부진으로 시즌 첫 3연승 도전에 또다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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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 감독은 주태수가 경기 시작과 함께 3점포를 터뜨린 것에 대해 "태수가 들어가면 상대 심스가 나오기 때문에 포웰이 인사이드 공격을 할 수 있다. 3점슛은 공간이 생겨야 하는 것인데 그게 무기가 되면 상대는 수비가 어려워진다. 태수의 경우 3점슛 다음 플레이도 생각해야 한다. 그게 연결되면 더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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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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