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시후가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박시후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제작발표회 무대에 선게 4~5년 만이다 감회가 새롭고 설레고 떨리기도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런 자리에 다시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꿈을 꾸는 것 같이 행복하고 어제밤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 가슴이 두근두근했다.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내용으로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을 표방한다.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권유리, 윤태영, 정만식, 최윤소 등이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생, 생계형 가장 등 공감 코드를 겸비한 인물로 분해 이 시대의 자화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23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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