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아이가 태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칸푸르 지역의 한 병원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일명 '샴쌍둥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수술끝에 태어난 이 쌍둥이는 완벽히 분리된 머리 두 개에 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위·간 등 장기들을 공유하고 있다.
딸들만 출산했던 아이의 엄마는 "처음에 아들이라고 해서 기뻤는데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의사들의 얘기를 듣고 절망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이런 상태로 태어난 아이는 생존할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도 방글라데시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여자 아기가 태어났지만, 며칠 후 사망한 바 있다.
<경제산업팀>
더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칸푸르 지역의 한 병원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일명 '샴쌍둥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수술끝에 태어난 이 쌍둥이는 완벽히 분리된 머리 두 개에 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심장·위·간 등 장기들을 공유하고 있다.
딸들만 출산했던 아이의 엄마는 "처음에 아들이라고 해서 기뻤는데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의사들의 얘기를 듣고 절망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이런 상태로 태어난 아이는 생존할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도 방글라데시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여자 아기가 태어났지만, 며칠 후 사망한 바 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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