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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하나와 이용규 부부는 출산에 대한 진실 공방을 벌였다. 유하나는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서운했을 것이다"라며 아들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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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불안한 상태로 혼자 시댁에 있었는데 새벽 2시에 양수가 터졌다"는 유하나는 "남편이 연락이 안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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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용규는 "변명할게 없다"면서 미안한 마음을 보이면서도, "어쩔수 없이 선배들과 회식자리였다. 전화가 가족들에게 수십통이 와있었고 술먹은 것이 너무 티나서 선크림을 발랐다"고 해명했다. 이후 유하나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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