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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대표팀, 미취업 청년 위해 1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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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프리미어 12 결승전 미국과 한국의 경기가 열렸다. 미국을 꺽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 김인식 감독이 김현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도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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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우승을 차지한 야구대표팀이 좋은 일에도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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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열린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야구대표팀은 대회 포상금 중 1억원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기로 했다.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일본과 대만에서 열린 프리미어12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한 바 있다. 당시 우승 상금으로 100만달러, 한화로 12억원을 한국야구위원회가 수령했고 그 중 50%가 대표팀 포상금으로 돌아갔다.

김인식 감독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사랑이 큰 힘이 됐고 우승의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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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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