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봅슬레이 선수들도 도핑 스캔들에 휘말렸다.
20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육상경기연맹(ARAF)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도핑 보고서에 언급된 선수 60∼70명에 대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금지했다.
그런데 이 명단에 봅슬레이 대표 13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금메달리스트 알렉세이 은에고다이요도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에 언급된 13명의 봅슬레이 선수들은 육상에 주력하다 종목을 바꾼 자원들이다. 육상 선수로 활약할 때 금지약물을 복용한 혐의를 받아 WADA가 지난해 11월 작성한 '약물 복용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이날 발표된 13명의 봅슬레이 선수는 봅슬레이 대회에서는 금지약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향후 이들의 국제대회 참가 여부는 논란이 될 전망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