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증수표 배우 조성하가 '동네의 영웅'으로 돌아온다.
2016년 1월부터 배우 조성하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 연말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제작 JK필름)가 관객수 750만을 돌파한 가운데, 색다른 느낌으로 완전 무장한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연출 곽정한, 극본 김관후, 제작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가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조성하는 그 동안 기막힌 캐릭터 소화력과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여기에 어떤 역할이든 주저 없이 도전하는 등 연기변신을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그가 출연한 많은 작품이 큰 사랑을 받았고 '흥행 보증수표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실제로 2013년 조성하가 출연한 KBS2 '왕가네 식구들'은 최고 시청률 48.3%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MBC '구가의 서', MBC '화정' 등에서도 조성하는 200%의 역량을 발휘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나아가 2015년 12월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는 관객 동원수 750만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성하가 선택한 작품이 바로 '동네의 영웅'이다. 조성하는 '동네의 영웅'에서 스스로를 "생계형 경찰"이라고 부르는 형사 임태호 역을 맡았다. 밖에서는 현실과 정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형사, 집에서는 3남매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자 한 여자의 남편인 인물. 조성하는 임태호라는 캐릭터 속에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한 모습은 물론, 현실 속 아버지의 모습, 통쾌한 액션까지 담아낼 전망이다.
조성하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생활 밀착형 첩보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어떤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인지 '동네의 영웅'이 흥행 보증수표 배우 조성하의 또 하나의 흥행작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로 비밀 임무 수행 중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후배를 위해 비밀을 파헤치며 복수를 준비하는 전직 비밀요원과 취업 준비생, 생계형 경찰이 작은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낼 작품이다. 1월 23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 OCN과 UXN에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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