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의 미야자키 자율훈련 일정이 추위로 인해 연기됐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히로시마 구단이 미야자키현 니치난에서 2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자율훈련을 26일로 늦췄다고 보도했다. 이 훈련에는 투수 9명과 야수 12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한반도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맹추위가 몰아쳤다. 겨울에 날씨가 온난한 규슈 남부 지역에도 폭설과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히로시마 구단 관계자는 날씨 때문에 훈련을 연기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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